한국해운물류학회 추계 정기 학술대회 1, 2팀 전원 우수상 수상

물류무역학과 ‘쿠팡스터디’
한국해운물류학회 추계 정기 학술대회 1, 2팀 전원 우수상 수상
전주대학교 물류무역학과(쿠팡 물류무역 스터디)는 지난 11월 14일(금) 한남대학교에서 개최된 2025년도 한국해운물류학회 추계 정기 학술대회 대학(원)생 경쟁 세션에서, 출전한 두 팀 모두 우수상을 수상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경쟁 세션에는 전국 주요 대학의 석사·박사 과정 학생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수준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러한 가운데 전주대 학부생으로만 구성된 두 팀이 모두 우수상을 받은 것은 학부 연구역량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특별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에 발표한 연구에서 먼저 조민아·오유나 팀은 코로나19 이후 주요 7개 국가의 정책 보조금 구조 변화를 비교·분석하여 유형화한 연구를 선보였으며, 박산들·문수연 팀은 친환경 전환 시대를 맞아 한국 항만 배후단지의 탄소 상쇄 전략과 흡수·제로배출 방안을 탐색한 연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팀은 전주대학교의 대표 산학 프로그램인 ‘쿠팡 물류무역스터디(Coupang Fulfillment Study)’를 중심으로 연구 설계, 데이터 분석 및 발표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전주대 물류무역학과는 2022년 국내 대학 최초로 쿠팡과 정규 공동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취업연계형 인턴십과 실무자 참여형 수업 등으로 구성된 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년 약 10명의 쿠팡 정규직 배출이라는 확실한 산학협력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취업뿐 아니라 학술·연구 역량 강화까지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성과와 관련해, 쿠팡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물류무역학과 송민근 교수는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참여한 발표 세션에서 학부생으로 구성된 두 팀이 모두 우수상을 받은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쿠팡 물류무역스터디는 실무 중심 교육을 넘어 데이터 분석·연구 설계·발표 능력까지 통합적으로 강화하는 전주대학교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본 스터디와 학생들의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주시는 전주대학교 RISE 사업단과 전북 RISE 사업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산학협력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연구·취업·현장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주대 물류무역학과는 향후에도 쿠팡과의 공동교육과정, 취업연계형 인턴십, 연구 기반 스터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실무형·연구형 물류무역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